2020.08.13 15:26
남해‘보물섬쌀’포장디자인 확정
  이  름: 바이오센터   조회수: 2499   시  간: 2010.10.13 1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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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‘보물섬쌀’포장디자인 확정
차정호 기자  

남해군은 군에서 생산되는 쌀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쌀 통합브랜드를 ‘보물섬쌀’로 확정한데 이어 통합브랜드 디자인을 확정했다.
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농협 등 쌀 판매업체와 행정 및 진주상공회의소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쌀 브랜드 통합협의회를 열어 남해군 쌀 통합 브랜드인 ‘보물섬쌀’의 포장재 디자인을 심의해 선정했다.
이날 확정된 통합 브랜드 ‘보물섬쌀’ 포장재 디자인은 ‘보물섬쌀’이라는 브랜드명과 남해대교, 마늘, 거북선, 요트 등 남해를 상징하는 기호를 단순화하여 남해와 청정 보물섬쌀을 표현하고 있다.
협의회에서는 통합 브랜드‘보물섬쌀’을 2011년 1월 1일부터 사용키로 하였으며, 품종은 최근 1년 이내 생산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및 친환경 인증를 받은 쌀과 외관품위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고시하는 쌀 품위규격을 기준해 품질기준 검사 등 사후관리 강화를 위한 사용기준을 마련해 합의서를 작성했다.
현재 전국적으로 쌀 브랜드는 1721개에 이르며, 경남도내 쌀 브랜드는 109개 정도로 도내 시ㆍ군별로 보면 밀양이 28개로 가장 많고 합천 18개, 함양 17개, 고성과 하동 각 15개 등으로 군 지역은 모두 10개가 넘는 실정이다.
군 관계자는“각 지역마다 쌀 브랜드의 난립으로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”며, “이번 보물섬 쌀 통합브랜드 성사로 쌀 시장에서의 남해 쌀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남해 쌀 산업에 대한 발전적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, 통합브랜드 이미지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, 군은 통합브랜드 ‘보물섬쌀’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높여 통합브랜드의 조기정착을 유도해 나가고, 품질개선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품종의 단일화, 재배방법의 개선 등의 행정적인 지도 관리와 외관품위의 기준설정 등을 엄격히 사후관리해 나갈 계획이다.


Write : 2010-10-13 00:10:00   |   Update : 2010-10-13 00: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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